요즘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보다 보면 수국잎 열수 추출물이라는 이름이 꽤 자주 보이더라고요. 
 
수국은 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잎을 먹는다니 처음에는 조금 생소했어요. 그래도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좀 유명한 것 같길래 저도 궁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이름부터 낯선 만큼 도대체 뭘 먹는건지, 효과는 있는건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수국잎 열수추출 프리미엄정

 
 

먹기 전에 살펴봤어요

 
 
이 제품의 중심 원료는 이름 그대로 수국잎열수추출 분말이에요.
 
'열수추출'이라는 말이 거창해 보이지만 쉽게 말하면 뜨거운 물을 이용해 원료의 성분을 추출하는 방법이고요. 
 
제가 구매한 제품에는 100% 국내산 수국잎을 사용한 수국잎열수추출분말이 총 6,000mg 들어있다고 표시되어 있어요. 
 
제품 설명에 농축분말 시스템을 적용했다는 내용과 함께 HACCP 인증에 대한 안내도 나와있고요.
 
수국은 꽃병에 꽂는 것만 생각했는데 너를 성분표에서 보게 될 줄이야...
 
 

수국잎만 있는 줄 알았더니

 
 
성분표를 보면 수국잎열수추출분말 외에도 아연, 비타민C,E,A,B6,B12, 엽산, 칼슘 등이 함께 들어있어요.
 
그래서 수국잎 원료 하나만 들어 있는 제품이라기보다는 여러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께 배합한 제품이라고 봐야 정확해요.
 
궁금해서 네이버 상품 설명도 꼼꼼히 읽어봤는데요.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먹거나 채소와 과일 섭취가 부족한 사람, 식습관이 불규칙한 사람 등을 대상으로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조금 의아했어요. 
 
수국잎열수추출물은 다이어트 관련 제품에서 많이 보이는데, 정작 이 제품에는 체지방 감소에 대한 설명이 없었거든요.
 
알고보니 수국잎이 들어갔다고 해서 모든 제품이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증받는 건 아니었어요.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정 수국잎열수추출물은 정해진 원료와 섭취량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해요.
 
그러니까 '수국잎이 들어있다 = 다이어트 기능성 제품'은 아니라는 것.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
 

영양정보

 
 

후기에는 어떤 얘기가 많았을까?

 
 
성분이야 알겠는데 사람들이 굳이 찾아 먹는 이유가 뭘까?
 
후기를 보면 제가 구매한 이유와 마찬가지로 체중이나 체지방 관리를 기대하며 먹기 시작했다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어요. 
 
그리고 실제 먹어본 뒤에는 당연히 반응들이 일관되진 않았고요. 체중이나 뱃살에 변화가 있었다고 느낀 사람도 있었고, 반대로 한동안 먹어도 눈에 띄는 변화는 잘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었고...
 
그런데 후기들을 보다보니 오히려 공통적으로 눈에 띄는 게 있었는데요. 
 
바로 이것 하나에 다이어트를 맡기기보다는 식단을 관리하며 이 녀석을 보조적으로 챙겼다는 점.  
 
아무래도 알약 하나에 모든 걸 맡기기엔 다이어트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니까요... 😮‍💨
 
 

제 몸은 뭐라고 했을까요?

 
 
저도 처음부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거긴 해요.
 
그런데 직접 먹어보니 아직은 '이것 때문에 달라졌다!' 라고 말할 정도의 변화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딱 그 정도라서요. 
 
다만 희망적인 이야기를 드리자면... 섭취를 시작한 뒤 현재까지 체중이 늘지는 않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운동과 식단도 함께 제대로 병행해보려고 해요. 그러면 지금보다 변화를 좀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까요?
 
일단 제가 할 일은 할테니 수국잎도 옆에서 열심히 거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크기 확인

 
 

아무리 좋아도 귀찮으면 서랍행이니까요

 
 
하루 한 알만 챙겨먹으면 되고 정제 크기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라 챙겨 먹기 편해요. 
 
맛이나 향 때문에 거슬리는 것도 딱히 없고요. 
 
저는 이런 제품은 결국 꾸준히 먹을 수 있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복잡하거나 손이 안 가는 타입은 아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다이어트 중 수국잎을 함께 챙겨보고 싶은 분

• 국내산 수국잎 원료를 선호하는 분

• 수국잎과 비타민, 미네랄을 함께 챙기고 싶은 분

• 하루 한 알로 먹는 수국잎 제품을 찾는 분

 
 


 

 
유명하다고 해서 궁금한 마음에 시작했고, 아직은 저도 조금 더 먹어봐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다이어트 제품은 며칠 먹고 체중계 숫자만 기다리기보다는 평소 식단이나 운동을 함께 병행하면서 지켜보는 편이 현실적일 것 같고요. 
 
저도 일단 꾸준히 챙겨보면서 같이 해볼 생각입니다.
 
이제 제가... 움직일 차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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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꽤 여러 가지 챙겨 먹고 있어서 새로운 제품을 고를 때는 성분과 함량을 하나씩 확인해보는 편이에요.
 
그런데 제 주변에 영양제를 정말 잘 아는 친구가 한명 있거든요. 제가 요즘 피곤하다는 얘기를 하니 투엑스비 트리플을 추천해주더라고요. 
 
평소 같으면 성분을 비교해보고 결정했겠지만, 이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이고 함량도 높은편이라 이번에는 약사님께 직접 물어봤어요. 무엇보다 이미 먹고 있는 영양제가 많아 성분이 겹치는지도 확인해야 했고요.
 
제가 먹고 있는 영양제를 다 말씀 드리고, 어떤 건 같이 먹어도 되는지, 어떤 건 빼야 하는지 하나씩 확인 한 뒤 구매했습니다.
 

투엑스비 트리플

 
 

투엑스비 트리플이 뭔데?

 
 
이름만 보면 뭔가 굉장히 복잡해 보이지만, 성분을 펼쳐보면 중심은 비타민 B군이에요.
 
비타민 B1, B2, B6, B12 등을 비롯해 비타민 C, D, E가 들어있고, 여기에 마그네슘, 아연, 셀레늄 같은 미네랄도 함께 들어있어요. 
 
특히 비타민 B군은 우리가 먹은 음식의 영양소를 몸에서 에너지로 이용하는 과정에 필요한 성분인데요. 그래서 피로와 관련된 비타민제를 찾아보면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편이에요 얘가.
 
조금 더 자세히 보면 비타민 B1도 벤포티아민과 푸르설티아민같은 형태로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하나씩 설명하기 시작하면 비타민 하나 먹으려다 약학 공부가 시작되니...
 
여러 종류의 비타민 B군에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께 구성한 제품이라고 이해하면 가장 쉬워요.
 
 

그래서 어디에 쓰는 약일까?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일반의약품은 허가받은 효능, 효과와 용법, 용량이 정해져 있어요. 
 
투엑스비 트리플은 육체피로 시 비타민 B1, B2, B6, C, D, E 등의 보급을 비롯해 임신, 수유기, 병중 병후 체력 저하, 발육기, 노년기의 비타민 보급 등에 사용되는 제품이고요.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구각염, 구순염, 구내염, 설염, 눈의 피로 등의 증상 완화도 허가된 효능, 효과에 포함돼 있어요. 
 
저는 이 많은 항목 중에서 역시 육체피로에 가장 눈이 갔습니다. 요즘 제 몸이 제일 열심히 주장하고 있는 분야거든요...
 
 

약사님께 여쭤봤어요

 
 
제가 약국에서 가장 꼼꼼하게 물어본 건 오히려 이 부분이었어요.
 
이미 여러 영양제를 먹고 있어서 전부 말씀 드렸더니, 마그네슘과 비타민D는 이 제품을 먹는 동안 따로 먹으면 섭취량이 많아질 수 있으니 빼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반면 제가 먹던 비타민C 정도는 함께 먹어도 괜찮다고 안내받았고요. 
 
그래서 지금은 이 제품을 먹을 때 마그네슘과 비타민D는 따로 챙기지 않고 있어요. 
 
사람마다 기존에 먹고 있는 제품과 함량이 다르니, 저처럼 영양제가 이미 여러 개라면 구매할 때 약사님께 알려드리고 겹치는 성분부터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넉넉한 사용기한

 
 

먹어보니 저는 확실히 덜 피곤했어요

 
 
제가 평소 수면 시간이 4시간 정도로 짧은 편이라 피로를 많이 느끼는데, 투엑스비 트리플을 먹은 날은 확실히 덜 피로하다고 느껴요. 특히 갓 먹기 시작했을 때 그 차이가 확 느껴졌었어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직접 먹으면서 느낀 개인적인 경험이에요. 
 
 

먹었을 때 놀란 일이 하나 있었어요

 
 
소변 색이 굉장히 노랗게 변한 거예요. 
 
저는 순간 별별 걱정을 다 했는데, 알고보니 비타민 B2인 리보플라빈은 원래 노란색을 띠고, 남는 양이 소변으로 배출될 수 있어 비타민 B군 제품을 먹은 뒤에는 소변이 밝은 노란색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처럼 처음보고 혼자 큰 병 검색부터 하지 마시라고 이건 꼭 적어둡니다. 
 

크기 확인

  
 

매일 먹는 거라 귀찮으면 탈락

 
 
제가 구입한 건 60정, 약 2개월분이고 하루 한 알을 섭취하면 돼요. 
 
알약이 너무 크면 매일 먹는 것 자체가 일이 되는데, 저는 삼키기에 크게 부담스러운 크기는 아니었어요. 게다가 하루 한 알이라 간편한 것도 마음에 들고요. 
 
영양제는 성분도 중요하지만 매일 챙겨야 하잖아요. 그런 면에서는 꽤 편한 편이에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육체피로가 쌓여 힘든 분
• 눈의 피로가 신경 쓰이는 분
• 근육통이나 어깨결림이 있는 분
• 고함량 비타민B 제품을 찾는 분

 
 


 
 
저는 영양제를 먹었다고 무조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은 아닌데, 이 제품만큼은 먹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 피로감 차이가 느껴져서 추천해준 친구에게 좀 고마워요.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는 다르겠지만, 적어도 저한테는 한번 먹어보고 끝낼 제품은 아니라 몇개월 째 먹고 있고, 지금 먹고 있는 60정도 다 먹으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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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챙기다 보면 한 번쯤 관심이 가는 성분들이 있어요. 저에게는 그중 하나가 커큐민이었어요. 
 
처음에는 커큐민이 암과 관련해 연구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것저것 찾아보다 모어네이처 나노셀 수용성 커큐민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 병, 두 병 사 먹다 보니... 어느새 1년 가까이 꾸준히 먹고 있는 영양제가 됐네요. 😆
 

모어네이처 나노셀 수용성 커큐민

 
 

커큐민, 어떤 성분일까?

 
 
커큐민은 강황의 대표적인 성분으로 항염, 항산화 작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암과 관련해서도 연구가 활발하지만, 현재 사람에게서 커큐민 섭취가 암을 예방한다고 확실하게 입증된 것은 아니라서요. '암 예방 영양제' 라고 단정해서 보는 것보다는 건강과 관련해 꾸준히 연구되고 있는 성분 정도로 이해하는 게 정확해요.
 
저 역시 처음에는 암 예방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가졌었지만, 찾아보고 난 뒤에는 이 정도의 기대를 가지고 챙겨먹고 있습니다.
 
 

나노셀 수용성 커큐민을 먹는 이유

 
 
커큐민은 원래 물에 잘 녹지 않고 체내 이용률이 낮은 편이라 이를 보완하기 위한 여러 제형이 연구되고 있어요. 
 
이 제품은 BioSynectics사의 나노 입자화 기술을 적용한 수용성 커큐민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물에 잘 녹지 않는 커큐민의 단점을 보완한 원료인 거죠.
 
제품 표시상 1정에 순수 커큐민 180mg이 들어 있고, 하이드로 커큐민을 비롯해 표고버섯 추출분말, 영지자실체 추출분말, 흑후추 추출분말 등이 함께 배합되어 있습니다.
 
한 병은 30정이고 하루 한 알이면 끝이에요. 
 
영양제도 종류가 늘어나면 아침마다 거의 뷔페가 열리는데 이건 하나만 꺼내 먹으면 되니 간단한 편이라 좋아요. 
 

참고

 
 

1년 가까이 먹어본 후기 

 
 
솔직히 저는 이걸 먹고 몸의 어느 부분이 확실히 좋아졌다고 말할 정도의 뚜렷한 변화는 느끼지 못했어요. 몸속 염증이나 항산화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구매 후기를 찾아보면 체감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본 후기 중에는 복용 후 이전보다 피로감이 덜하고 아침에 몸이 조금 가볍게 느껴졌다는 사람, 어깨나 목 근육의 뻐근함이 줄어든 느낌이 들었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사용 후기이지 제품의 효능을 입증하는 자료는 아니니 참고해주세요.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도 다르니까요. 
 
저는 그런 드라마틱한 변화보다는 꾸준히 챙겨 먹고 있다는 데서 오는 든든함이 더 커요. 그래서 여러 통째 계속 사 먹고 있습니다.
 

크기 확인

 
 

먹으면서 느낀 장단점

 
 
좋았던 건 역시 하루 한 알이라 간단하다는 것. 
 
그리고 알약 크기가 먹기에 부담스러운 크기가 아니고, 특별한 맛이나 향 때문에 먹기 힘든 제품도 아니에요. 
 
단점은 아주 현실적인데요.
 
손에 좀 묻어요.
 
사진에서도 보이듯 노란색 정제인데 손에 올려두면 가루가 살짝 묻을 때가 있어요. 그러니 꺼냈으면 오래 고민 말고 바로 먹어주는 게 좋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평소 커큐민을 챙겨보고 싶었던 분

✔️ 항산화, 항염 작용에 관심이 있어 커큐민을 알아보고 있던 분

✔️ 일반 커큐민의 낮은 체내 이용률이 아쉬웠던 분

✔️ 수용성, 나노 제형의 커큐민을 찾는 분

✔️ 하루 한 알로 간단하게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원하는 분

 
 

 
 

커큐민, 왜 주목 받을까?

 
 
현재 연구되고 있는 분야를 간단히 정리하면요.

항염 작용 → 사람 대상 연구에서 일부 염증 관련 지표를 낮춘 결과가 있어요.

항산화 작용 → 산화 스트레스와 관련된 일부 지표를 개선한 연구 결과가 있어요.

관절 건강 → 특히 무릎 골관절염의 통증과 관절 기능 개선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비교적 많이 이루어져 있어요.

대사 건강 → 혈당이나 혈중 지질, 지방간 등과 관련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요.

암 관련 연구 → 암의 예방과 치료 가능성에 대해서도 연구되고 있지만, 아직 사람에게서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한다고 판단할 만큼 충분한 근거는 없어요.
 



 
 
 
처음에는 성분 때문에 골랐지만, 결국 1년 가까이 먹게 된 건 꾸준히 챙기기 어렵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영양제는 먹는다고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가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지금 꾸준히 챙기는 게 나중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먹고 있습니다.
 
특히 처음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암 관련 연구 때문이었던 만큼, 나이가 들수록 걱정되는 여러 질환의 예방과 관련해서 좋은 연구 결과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요. 
 
저는 지금 먹고 있는 거 다 먹고 또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영양제 서랍에서 오래 살아남는 것도 나름 쉽지 않은 일인데, 이 녀석 꽤 장수 중이네요. 🧐





 

💊 다른 영양제 후기도 함께 남겨요.

2026.09.09-눈떨림 때문에 마그네슘 찾다가 고른 세노비스

눈떨림 때문에 마그네슘 찾다가 고른 세노비스

나이가 들수록 하나 둘 늘어나는 영양제들... 예전에는 영양제 챙겨 먹는 것도 귀찮았는데, 하나 하나 챙기다보니 어느새 종류가 꽤 많아졌더라고요. 그 중 하나가 마그네슘 세노비스에요. 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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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하나 둘 늘어나는 영양제들...
 
예전에는 영양제 챙겨 먹는 것도 귀찮았는데, 하나 하나 챙기다보니 어느새 종류가 꽤 많아졌더라고요. 그 중 하나가 마그네슘 세노비스에요. 
 
마그네슘 하면 아무래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눈 밑 파르르 떨리는 증상이잖아요. 저도 가끔 눈 밑이 떨릴 때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마그네슘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 알아보니 눈 밑 떨림이 무조건 마그네슘 부족 때문은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마그네슘 자체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여서 뭐든 부족한 것보다는 잘 챙겨먹는 게 더 낫겠지 싶은 마음으로 챙겨먹기 시작했어요. 
 
 

마그네슘 어디에 좋을까?

 
 
 
마그네슘은 우리 몸에서 여러가지 역할을 하는 영양소인데 대표적으로 에너지 이용에 필요하고, 신경과 근육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해요. 또 뼈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기도 하고요. 그래서 흔히 눈 밑이나 근육이 파르르 떨릴 때 마그네슘을 떠올리는 것 같아요. 
 
다만, 눈 떨림은 피곤하거나 카페인을 많이 섭취했거나 하는 등의 다른 이유로 생길 수도 있어서 눈이 떨린다고 무조건 마그네슘 부족이라는 뜻은 아니라고 해요. 
 
저도 마그네슘을 무슨 눈 떨림 해결사처럼 생각하고 먹는다기보다는 평소 에너지 이용이나 근육 기능에 필요한 영양소니까 꾸준히 보충해보자는 마음으로 먹고 있어요. 
 
 

하루 한 알이라 일단 편해요  

 
 
 

 
 
제가 먹고 있는 건 90정이에요. 하루 한 알씩 먹는 제품이라 한 통이면 약 3개월 정도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영양제를 고를 때 성분도 보지만, 이걸 내가 귀찮아 하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좋은 것도 하루에 몇 번씩 챙겨먹어야 하면 처음 며칠만 열심히 먹고 어느 순간 존재 자체를 잊어버리는 스타일이라. 
 
그런 점에서 하루 한알 끝! 이라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알약은 엄청 작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물이랑 함께 먹었을 때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에요. 
 
다만, 평소 알약을 잘 못 삼키시는 분이라면 크기가 조금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효과는 있느냐고 물어본다면? 
 
솔직하게 말해야 할 것 같아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마그네슘만 단독으로 먹는 게 아니라 여러 영양제를 같이 챙겨 먹고 있어서 요즘 컨디션이 좋은 날이 있어도 그게 이 영양제 때문인지, 다른 영양제 때문인지, 아니면 그저 그날 푹 잘 잤기 때문인지... 
 
제가 어떻게 알겠... 
 
그래서 저는 "이거 먹었더니 눈 떨림이 싹 없어졌어요!", "먹자마자 피로가 확 줄었어요!" 라고는 말 못하겠어요. 
 
제가 직접 구분할 수 없는 부분까지 덕분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도 계속 챙겨 먹는 이유 

 
 
 
마그네슘은 정상적인 신경, 근육 기능 유지 등에 필요한 영양소니까 부족하지 않게 평소 잘 챙겨두자는 쪽이에요. 
 
그냥 하루 한 알이면 되고, 한 통에 90정이라 약 3개월 정도 먹을 수 있으니 꾸준히 루틴 잡기도 편한 것 같고요.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저처럼 영양제를 여러개 챙기는 사람에게는 이런 간편함이 은근 중요하지요...)   
 
 

 
 

제가 먹어보고 느낀 결론

 
 
 
엄청난 변화를 느껴 추천하는 영양제라기보다는 부담없이 꾸준히 챙기기 괜찮은 영양제에 가깝네요.
 
평소 마그네슘을 따로 챙겨보고 싶었던 분이라면 무난하게 먹어보기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이것도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마그네슘 구매 순위 2위이고 후기는 제일 많아요. 4만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거라고 하면 그만한 이유가 분명 있는거겠죠.  
 
 

 
 

마그네슘 효능

 
 
 
✔️ 에너지 이용에 필요
✔️ 신경,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
✔️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
✔️ 여러 효소 반응에 관여
 
 




오늘도 한 알 챙겨 먹었으니, 일단 오늘의 건강 숙제 하나 완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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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좋아하세요? 저는 손으로 쪼물딱 대는 걸 좋아해서 한 번 잡으면 꽤 오래 갖고 노는 편인데요. 이전까진 SNS에서 유명하다고 소문난 마켓에서만 구매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구매해봤어요 :)

구매처는 하남스타필드 영풍문고에요. 퍼즐하고 장난감 뒤에 슬라임이 산처럼 쌓여있더라구요. 종류는 제법 다양한 것 같았습니다. 점섞슬, 엘머스 슬라임, 모구모구 슬라임, 크런치 슬라임, 눈꽃 슬라임, 지글리 슬라임 등...

 

슬라임 종류(일부)

 

 

  • 점섞슬: 점토를 섞어 만드는 슬라임
  • 엘머스 슬라임: 글루올, 스쿨글루, 우드글루, 클리어글루 중 원하는 풀을 넣어 만드는 슬라임
  • 모구모구 슬라임: 클리어 슬라임에 색소를 혼합한 후 스펀지 타입의 파츠를 혼합하여 만드는 슬라임
  • 크런치 슬라임: 많은 양의 알갱이 파츠를 넣어 만든 슬라임. 크런치한 소리를 내는 게 특징.
  • 눈꽃 슬라임: 샤베트 슬라임, 클라우드 슬라임이라고도 부름. 클리어 슬라임에 눈꽃 가루와 쉐이밍 풀을 섞어 만든 슬라임
  • 지글리 슬라임: 워터 슬라임이라고도 부름. 클리어 슬라임을 만드는 단계에서 물을 많이 넣어 흐르는 느낌을 주는 슬라임

 

이외에도 인어 슬라임(영롱하게 반짝임), 야광 슬라임(빛을 쬐면 어둠 속에서 반짝거림), 버터 슬라임(부드럽고 퐁신한 느낌)등 슬라임의 세계는 매우 다양한데요. 물론, 만드는 방법도 다양하고요. 제가 구매한 곳에서는 이 외의 것들을 보지는 못 해서 종류 설명란에 넣지 않았습니다.

 


저는 총 두 개를 구매했어요. 그 중 하나가 이거예요. 귀엽죠?🐰 오른쪽의 토끼는 점토고요. 점토로 토끼를 만든 것이기 때문에 누르면 뭉개져요.

저는 SNS에서 하도 점토랑 섞어 만지는 걸 많이 봐서 따로 만져볼 생각을 않고 바로 섞어버렸거든요. 지글리 슬라임의 찰박한 느낌이 좋아 구매한 것이었는데... 제 생각이 짧았어요. 흑흑...

 


가격은 7,000원이었어요. 하남스타필드 영풍문고의 슬라임은 가격도 가지각색이었는데요. 대개 7,000원, 12,000원 이 두 가지였어요.

저는 저번에 오프라인에서 슬라임을 한 번 샀다가 호되게 당한 적이 있어서(?) 일부러 저렴한 슬라임을 골랐는데, 다음엔 좀 더 비싼 슬라임을 구매해 볼 생각이에요.

참고로 문구점에서 파는 슬라임 있죠? 그건 SNS에서 보는 플레이들이 거의 불가능해요. 뚝뚝 끊어져서요. 저렴하고 양이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런 단점이 있답니다. 저라면 돈 조금 더 보태 온라인이나 슬라임 전문 매장에서 구매할래요. (아니면 하남스타필드나!)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지글리 슬라임 같아요. 꼭 찰방거리는 물 느낌이 나지 않나요? 실제로 만지면 시-원하고요. 가만 두면 손에서 녹아내려요. 쭈욱쭈욱 잘 늘어나더라고요. 큰 힘 들이지 않고도 쭉쭉 잘 늘어났어요.

 


바람 풍선, 바풍이라고 하는데요. 토끼 점토와 섞었더니 하얀색이 된 슬라임을 가지고 바풍을 만들어 보았어요.

섞으니 공중에서 늘릴 때 힘을 좀 주어야 해서 팔이 아팠는데, 그 짓(?) 열댓 번 하다가 보니 쫀득해져서 나중엔 바풍도 손쉽게 되었어요. 이거 톡 터뜨리면, 손에 왕창 묻는 거 아시죠?😂

 


이제 그만 놀고 정리하려는데 정리함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노는 동안 슬라임에 기포가 가득 차서요. 이따위로 항의를 하네요. 이럴 땐 가만히 내버려두면 돼요. 그럼 알아서 사그라 들거든요. 근데 만약 그럴 시간이 없다면, 다른 통에 나눠 옮겨 담아주세요.

 

이 과정에서 혹시
슬라임이 굳어버렸다면,
혹은 너무 녹아버렸다면
?

 

 

<슬라임이 굳어서 뚝뚝 끊어질 때>

1. 따뜻한 곳에 두어 몸 녹여주기
2. (혹 액티베이터를 너무 많이 넣어 굳어버렸다면) 글리세린 혹은 물풀을 조금씩 넣어 반죽!

<슬라임이 심하게 녹아버렸을 때>

1. 액티베이터를 소량씩 넣어 반죽해주기
2. 손에 액티베이터를 바르거나 핸드크림을 바른 후 플레이 하기!

 

 

액티베이터는 구매할 때 계산대에서 직원 분이 챙겨주셨습니다. 두 개 샀으니 두 개 챙겨주셨어요. '어디서 구하지?' 걱정 하실 필요 없어요. 어차피 슬라임의 수명은 개봉 전 한 달, 개봉 후 2주로 매우 짧으므로 작은 약병의 액티베이터로도 충분히 잘 가지고 놀 수 있다 봅니다.


이건 엘머스 슬라임 같아요. 크런치 슬라임과는 좀 다른 것이, 크런치 슬라임은 크런치로 거의 범벅이 돼있거든요. (파츠에 따라 어떤 건 손이 아플 정도로) 이건 작은 파츠를 곁들인 엘머스 슬라임 같습니다.

 


이거 역시 7,000원이었어요. 구매할 당시, 다른 촉감을 느끼고 싶어서 각기 다른 슬라임을 구매한 거였는데 지글리 슬라임에 점토를 섞어버린 게... 무턱대고 섞어버린 게 아직도 후회가 되네요. 덕분에 엘머스 슬라임과 지글리 슬라임 모두 비슷한 촉감이 되었어요. @_@

하지만 비교하자면, 엘머스 슬라임이 더 잘 늘어나는 편이었고요. 이건 시간이 갈수록, 만지면 만질수록 더 잘 늘어나더라고요. 퐁신한 느낌이 덜했지만 잘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안에 있는 파츠들은 놀다보니 몇 개씩 튀고 그랬지만요, 개의치 않았어요. 애초에 양이 많지 않아 주변이 덜 더러워졌답니다.

이것도 바풍이 잘 만들어져요. 그런데 바닥에 두고 만들기에는 그 정도로 끈끈하진 않아서 공중에서 길게 늘어뜨린 후 한 번에 바닥으로 내려쳐 만들어야 했어요. 토다다닥 터지는 기포 소리에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것 같아서 만족감 업업!🎊

 


엄마 취미를 아이에게 들키면 일어나는 일. 저보다 더 재미있게 가지고 놀더라구요... 길게 길게 늘어뜨려 수타짜장을 만들기도 하고, 저와 줄다리기를 하자고 하기도 하고, 제 얼굴에 붙이기도 하고, 바닥에 있는 온갖 먼지들을 다 묻힌 후 쪼물딱 거리기도 하고, 나중엔 저렇게 신발을 만들어 놀기까지... 차, 창의적인 내 딸...

다음엔 1,000피스 퍼즐을 한 번 맞춰볼까 했는데 퍼즐 몇 개 영영 못 찾을 것 같아서 나중에 하려구요.

 

✔️ 슬라임은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거 아시죠? 보통 14세 이상 사용 가능이라고 적혀있어요.

아이는 제가 보는 앞에서 안전하게 가지고 놀아 괜찮았지만, 혼자서는 위험할 수도 있어요. 부모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해요.

 

 




엄마로써 오늘 얻은 교훈이 있다면, 아이가 손으로 하는 놀이를 무지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 클레이를 그렇게 좋아할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다음엔 아이 손잡고 하남스타필드에 함께 가서 원하는 걸 고르게 해주려고요. 하원하고 슬라임을 발견한 순간부터 저녁밥을 다 먹을 때까지 쪼물딱 거리던 모습이 아직까지 생각나네요.

비록 제 취미는 온전히 아이 차지가 되어 일부는 너무 작은 먼지들이 많이 붙어 떼어내느라 고생해야 했고, 두 개의 슬라임이 섞여 느낌이 처음 같지 않게 되어버리긴 했지만, 저는 나중에 또 하면 되니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많이 봐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분명 제 취미를 이야기 하려고 쓴 글이었는데, 오늘도 역시 아이 이야기로 끝이 나네요...? 엄마의 취미 생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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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감에 따라 아이 옷에 대한 고민도 많아졌어요. 어렸을 땐 그저 편하고 소재 좋은 옷 위주로 찾아다녔다면, 지금은 예쁘고 독특한 디자인의 옷을 일부러 구매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현재 옷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네요. 버릴 건 버리고, 필요한 건 세탁해서 잘 넣어두려고 하고 있어요.

저는 아이 옷은 특히 드라이크리닝을 잘 맡기는 편이에요. 혹시나 건조기에 돌렸다가 옷 손상이 일어나면 안 되니까요. 그런데 세탁함에 맡겨도 '보풀'은 어떻게 해결이 안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고요. '보풀'만 아니면 참 깔끔한 옷인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보풀 제거기>를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일상공감 보드랍게 6중날


SNS에서 이미 보신 적 있는 분 계실 것 같아요. 일상공감 제품이거든요. 저는 구매 당시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 나는데 현재 확인해보니 공식 홈에서 49,800원에 판매가 되고 있네요? (3월 23일 기준 1+1 행사도 하고 있어요. 가격은 79,800원입니다.)

사진은 오늘 비교전후 모습을 몸소 보여줄(?) 아이의 원피스입니다. 유독 보풀이 많아 참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었어요.

구성


구성부터 설명을 드릴게요. 설명서, 본체, 청소솔, USB케이블 이렇게 네 개가 동봉되어 옵니다. 본체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좋아 어디든 가지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아 보자마자 맘에 들었어요.

<보풀제거 전>


보풀 제거를 시작해 볼게요. 일단 전원버튼을 눌러 전원을 켠 후 보풀의 양에 따라 1, 2단계 중 원하는 모드를 선택합니다.

☑️ 1단계는 일반모드 : 일반 의류에 사용 되고요.
☑️ 2단계는 고속모드 : 빠른 시간내 작업이 필요할 때 사용 돼요.


옷감 또는 작업시간에 따라 모드 조절이 자유로워 편리해요.

그리고 기기를 원하는 범위에 맞춰 앞뒤로 움직여줘요. 이 때, 옷의 짜임 방향에 따라 움직여주는 게 좋은데요. 특히 니트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혹시나 옷에 손상이 가면 안 되니까요. 유난히 보풀이 많이 올라왔다 싶은 곳은 앞뒤 양옆 살살 문질러가며 보풀을 제거해주세요.

저는 처음이라 2단계로 보풀 제거를 해봤는데요. 어쩐지 아쉬운 감이 있어 막판에 1단계로 단계를 올렸어요. 그러니 조금 더 깔끔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2단계에서 1단계로 올릴 때 소리도 같이 커져서 혹시나 옷이 상하진 않을까 무섭기도 했어요. 🙊 (2단 작동 시에는 분당 10,000rpm의 강력한 모터로 제거가 되거든요.) 후덜덜.. 여기서 팁 드릴게요!

🔎TIP: 소중한 옷은 1단계로 전체적인 보풀 제거 후 보풀이 크고 많은 곳만 2단계로 제거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시간이 없다면 2단계로 휘리릭 할 수 밖에 없겠지만요.

 

<보풀제거 후>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실제로 보면 보다 단정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사진으론 그 느낌이 다 안 담겨 아쉽네요. 가까이서 보면 분명히 더 확연합니다. 전체적으로 지저분한 느낌을 주었던 뭉친 털실들이 비교적 깔끔하게 제거 되었어요.

1단계는 강한 느낌이 아니라 한 번에 다 제거가 되지는 않았었는데요. 여러번 왔다갔다 하며 빗질 해주니 갈수록 정돈이 되더라고요. 보풀을 제거하니 옷에 프린팅 되어있던 그림도 더 선명해져 확실히 새 옷 같아졌어요 :)

니트 보풀 제거 후 나온 먼지


이건 보풀 제거를 하고 난 후 먼지통에 쌓인 먼지들이에요. 제법 그득하죠? 이 먼지통은 정전기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먼지가 통에 달라붙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먼지들이 한데 뭉쳐져 있어 한 번에 버리기 쉽긴 했지만, 자잘한 먼지들이 통에 아예 붙지 않은 건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럴 때 쓰라고 청소솔을 하나 보내준 듯 해요.

왼쪽부터 다이아몬드 6중날, 외부망, 2단계 보호 원단가드


보풀 제거가 끝나면 먼지를 제거해 줘야 하는데 먼지 제거 방법도 간단해요. 일단 가장 오른쪽에 있는 2단계 보호 원단가드, 가운데 외부망, 맨 왼쪽에 기기에 붙어있는 다이아몬드 6중 날을 다 분해해줘요. 제거한 보풀이 많으면 많을수록 다이아몬드 6중날에도 보풀이 틈새 사이로 끼어 있거든요.

다이아몬드 6중날


이렇게요. 이 안은 청소솔을 이용해 먼지를 살살 제거해주면 됩니다. 칼날이 날카로우니 조심하시고요! 조립은 분해한 순서의 반대로 다시 해주시면 됩니다. 다이아몬드 6중날, 외부망, 2단계 원단 보호가드 순이에요.

여기서 이 세 가지의 특징 소개 드릴게요.

  • 다이아몬드 6중날 : 6중 칼날을 통한 뛰어난 절삭력. 옷감의 두께에 따라 안심 스프링이 위아래로 움직여 손상을 줄여줍니다.
  • 외부망 : 자동 멈춤 안전핀이 있어 외부망이 열릴 시 자동으로 칼날의 작동이 멈춥니다.
  • 2단계 원단 보호가드 : 옷감 두께에 따라 헤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얇은 원단 사용시에는 헤드를 기기에 바짝 붙이고, 두꺼운 원단 사용시에는 헤드를 기기에서 조금 떨어뜨려 원단 손상을 최소화 해줄 수 있습니다.

 




요 깜찍한 사이즈의 보풀 제거기. 들고 다니기에도 참 좋겠는데, 과연 충전은 어떻게 할까요? 동봉되어 온 충전기는 5핀 타입이에요. 각종 기기에 연결해 간단하게 충전이 가능하더라고요.

충전 중에는 기기에 빨간 불이 들어오고, 완충이 되면 초록색으로 변하는 것 참고해 주세요. 한 번 완충이 되면 무선으로 최대 1시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맘 편히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어 좋겠죠.

이런 분들께 추천 드릴게요.

  • ☑️ 안전한 보풀 제거기를 찾으시는 분
  • ☑️ 무선으로 간편한 사용을 원하시는 분
  • ☑️ 쉽고 빠른 원터치 조작의 기기를 원하시는 분


그리고 저와 같은 아기 엄마들에게도 추천합니다. 특히나 겨울 같은 경우 니트 소재상 보풀이 잘 일어나 곤란한 경우가 많잖아요. 진작 샀으면 더 좋았을 걸.. 싶은 마음이 드는 아이템이에요.

꼬옥 꼭! 필요한 육아템이라곤 할 수 없지만요. 저번에 리뷰한 휴대용 라벨 프린터처럼 '쟁여두면 언젠가 요긴하게 쓰일'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
 

휴대용 미니미 라벨 프린터 '님봇 D-110' 후기

아이 생일이 이번 달이라 기관에서 생일 파티를 해주었어요. 다른 친구들 생일도 함께 있어 저는 친구들 선물을 고르고 포장하고 보내느라 정신이 없었죠. 나름대로 귀여운 선물, 예쁘게 포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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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를 하시는 데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막 봄이 다가오는데 깔끔한 옷 입고 꽃 보러 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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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생일이 이번 달이라 기관에서 생일 파티를 해주었어요. 다른 친구들 생일도 함께 있어 저는 친구들 선물을 고르고 포장하고 보내느라 정신이 없었죠. 나름대로 귀여운 선물, 예쁘게 포장해서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친구들에게 받아온 우리 아이 선물을 보니... 다들 너무 센스가 넘치고 참 멋진 거 아니겠어요. 제가 민망할 정도로요.

기관에 보내는 아이 학용품, 물컵 등에는 이름표를 붙여요. 처음에 저는 그냥 다이소에서 파는 라벨지 사서 이름 써 보냈죠. 나중에는 캐릭터 등과 함께 예쁘게 제작을 해서 보내주는 업체에 맡겼고요. 그런데 이번 생일에는 주문을 하고 배송을 받을 시간이 없었어요. 지금 당장 만들어야 했어요. 그 때 문득... 한 엄마가 '라벨 프린터' 하나 집에 쟁여두면 언젠가는 꼭 쓸 일이 있다고 했던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이렇게 옵니다. 하나의 비닐에 잘 포장이 되어 왔어요. 구매처는 쿠팡이고요. 이름은 이 글의 제목과 같아요. '라벨 프린터 님봇 D-110'. 가격은 34,9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텐바이텐에 들어가보니 29,665원에 판매를 하고 있네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제가 산 가격보다 더 비싸게 받고 팔고 있기도 하고요. (이래서 가격 비교를 꼭 해야...) 현명한 소비 하시길 바랄게요.

 


구성은 본체, 충전케이블(C-type), 라벨용지 1EA, 사용설명서, 파우치(하얀색), 지퍼백(아이보리색)입니다. 담을 수 있는 보관함을 주신 걸 보고 세심함에 기분이 좋아졌었어요. 참고로 파우치는 가로 140mm, 세로 200mm이고요. 지퍼백은 가로 210mm, 세로 108mm입니다.

 


이제 어떻게 작동이 이루어지는지 알려드릴게요. 일단 전용 어플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서 niimbot이라고 검색 하신 후 내려 받아주세요. 그리고 사진과 같이 용지를 넣어주셔야 하는데, 사진처럼 꼭 인쇄면이 바닥으로 가게 넣어주셔야 해요. 넣으신 후엔, 본체의 가운데에 위치한 동그란 전원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고요. 마지막, 핸드폰 블루투스 연결 후 어플에서 D110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혹시 진행이 잘 안 되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용지는 자동 인식이 되어 바로 편집에 들어갈 수 있어요. 보시다시피 폰트와 크기, 볼드처리, 외국어, 이모티콘 등 다양하게 개성을 맘껏 드러내 보여줄 수가 있는데요. 'vip'라고 되어 있는 것들은 선택을 하시면 출력을 하려고 할 때 결제를 해야 한다고 나옵니다. 저는 무료 폰트를 사용했어요.

 


이건 '라벨지 고르기'에 들어가면 보이는 다양한 샘플들이에요. 아무리 꾸밀 수 있는 도구들이 많다고 해도 내 맘처럼 예쁜 그림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속상하죠. 그럴 땐 이것들을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릭 후 적용 기종을 확인하고, 내 페이지로 가지고 와요. 그리고 이름과 학년, 글꼴 처리 등 조금 고쳤으면 좋겠다 싶은 부분들은 수정을 합니다. 카테고리가 많은 만큼 종류도 매우 다양해요. 저는 출력을 할 때 이 기능을 몰라 사용하지 못 했는데, 다음엔 꼭 활용해 봐야겠어요.

 


이건 출력이 되어 나온 모습입니다. 글자를 너무 많이 썼나요? 사실 가까이서 보면 글자가 조금 깨져 보이긴 해요. 하지만 봐줄 만합니다. (아주 깨끗하게 출력이 되지는 않는단 뜻) 폰트 고르고, 글자 가운데 정렬하고, 전체적인 위치를 손으로 설정한 후 출력 했어요. 한 번 만들어 놓으면 그 상태 그대로 저장이 되어 다음 번엔 필요한 부분만 조금 바꾸어 또 뽑을 수 있어 좋아요.

출력이 온전히 다 끝난 후에도 멋대로 삭제되지 않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프린터를 사용하고 하루가 지난 날인데, 어플에 들어가보니 어제 사용한 라벨지가 고대로 저장 되어 있더라고요. 혹 붙인 라벨지가 떼어졌거나 곤란한 상황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이제 님봇 D-110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 특징과 장단점을 조금 정리하여 볼게요.

 

 

주의사항 및 특징과 장단점

 



1) 주의사항: 중요한데요. 동봉되어 오는 라벨지에 부착 되어 있는 센서 스티커를 절대 제거하시면 안 됩니다. 센서로 라벨의 크기와 종류를 자동인식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만일 반품을 할 때도 라벨 센서가 훼손되어 있으면 당연히 교환, 환불이 어렵다고 하네요.

2) 잉크가 필요없는 라벨지(장점): 잉크를 따로 충전하고 말고 할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열을 가하여 출력하는 방식이어서요. 배터리가 떨어졌을 경우에는 구매 할 때 함께 받는 충전기(C-type)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3) 블루투스(장점): 선없이 출력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것 같아 넣고 싶었습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휴대하기가 정말 편리해요.

4) 감각적인 라벨지(장점): 나만의 디자인을 만들기에 충분한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우리가 아는 웬만한 기능은 다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돼요. 꾸미기가 어려운 분들은 이미 만들어진 샘플에 필요한 부분만 살짝 바꿔 출력하시면 되고요.

5) 전용 라벨 용지(특징): 구매할 때 기본으로 받는 라벨을 전부 썼다면, 추가로 전용 라벨 용지를 구매해서 또 쓸 수 있어요. 이 라벨지들은 강한 방수와 내구성, 스크래치 방지, 스티커 자국이 남지 않는 기능을 갖췄다고 해요. 찾아보니 기본 용지보다 훨씬 예쁜 게 많더라고요. 컬러에 귀여운 캐릭터, 센스 있는 패턴 등... 매번 업체에 맡겨 배송 받기에는 (편하지만)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쟁여두고, 그 때 그 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만들면 효율적일 것 같아요.

6) 한 번 붙인 라벨지는(단점): 출력한 라벨지를 붙였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 떼고 다시 붙였을 때, 라벨지에 세로 줄이 가 있는 걸 발견 했어요. 그 줄들은 일부러 의도해 만든 느낌이기도 해서 큰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지만 이전의 매우 매끄러운 느낌은 아니었다, 라는 건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7) 글자 깨짐(단점): 업체에 맡겨 받은 라벨지랑 비교하면 확실히 더 글자가 깨지긴 해요. 저는 제가 꽤 긴 문구를 적어서 그랬던 것일 수도 있는데, 모든 글자를 통째로 작은 크기로 줄였음에도 깨지더라고요. 이름 세 글자, 혹은 짧은 글을 적으면 깨짐이 덜하거나 없을 수도요. (만약 글자가 보기 싫게 깨져 나왔다면 사랑하는 내 아이 기관에 보낼 선물인데 붙이지 않았을 거예요. 제 기준이긴 하지만, 저는 그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제가 첨부한 마지막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라벨 프린터'. 누군가 집에 꼭 쟁여두어야 하는 육아용품이라고 했을 때, 진작 사두었으면 좋았을 걸 싶습니다. 활용하는 방법이 미숙해 기본 중에 기본인 스타일로 출력해 보냈네요. 다음엔 더 멋진 스타일로 사용 해보고 싶어요.

이 제품은 친한 친구의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게 되었을 때 선물로 보내기 좋을 것 같아요. 이름표를 붙일 데가 많으니까요. 아니면 요리하시기를 좋아하는 부모님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양념통이나 반찬통에 프린트해 붙여 놓으면 편리하잖아요. 활용도가 높으므로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을 해주면 유용하게 쓸 수 있어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흡족하지 않을까 싶네요.

꼭 이 제품이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저는 라벨 프린터를 처음 써 봤어요. 그런데 꽤 괜찮았기에 또 이렇게 긴 후기 글이 되었, 허허... 어떤 회사의 제품이건 라벨 프린터는 구비해 놓으면 좋은 물건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오늘 제 글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요.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댓글로 문의 주시고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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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이모님 3대장으로 불리우죠.

저희 집에선 현재 건조기와 식기 세척기가 아주 치열한 일 위 다툼 중이고 로봇청소기가 꼴찌인데 그 이유는, 이걸 돌리려면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최소 '줍기'는 해야 하거든요. ☺ (자포자기한 자의 웃음)

여튼, 그 중에서도 저는 오늘 식기세척기, 그것도 세제에 대해 말씀을 한 번 드려 보려 해요.


식세기 세제는 분말, 액체, 고체형이 있어요. 알아보니 분말 형태는 일단 통에서 뜨면서부터 가루날림이 있어 불편하고, 통에 넣을 때도 깔끔하게 전부 다 들어가지 않는 게 단점이라 하더라고요. 액체도 통에 넣을 때 불편하단 얘기를 몇 번 들어왔고요.

고체라서 좋았다? 는 건 아니에요. 제가 프로쉬 제품을 선택한 건, 순전히 All-in-One 타입이기 때문이었어요.

언제 통 돌려 열고, 쏟아질까 부들부들 떨어가며 통에 넣고, 또 통 돌려 닫아요. 침착하고 여유로운 분들은 가능하시겠지만 저는 저를 잘 알기 때문에(?) 바로 할 수가 없겠다고 판단 했어요.

 



프로쉬는 독일에서 건너왔습니다. 독일에서 국민 세제 브랜드로 통하며, 실제로 독일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2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해요.

프로쉬 세제는 베이킹소다와 그린레몬, 이렇게 두 가지가 있어요. 베이킹소다는 향이 나지 않아서 세척 후 잔향 없이 깔끔하다는 것이 특징이고, 그린레몬은 기름 찌꺼기나 비린내 등으로 강력한 세척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이에요.  

 

왼쪽 그린레몬 / 오른쪽 베이킹소다


왼쪽이 그린 레몬, 오른쪽이 베이킹소다에요. 그린 레몬에 청록색이 눈에 띄지요? 종이박스에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주제에 구분이 되어 편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서 베이킹소다는요. 자연에서 온 자연 유래 원료를 이용하여 만들었어요. 더 정확히는 유채꽃, 올리브, 해바라기 및 아마씨 등 유럽에서 재배한 식물로부터 추출한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만들었답니다.

🔎 식물성 계면활성제는 합성 계면활성제에 비해 거품이 적고 세정력이 약한 대신, 조밀한 거품과 적당한 세정력으로 보호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세정을 해줘요. 보통은 그래서 비싸기도 합니다. (그런데 프로쉬는 그린레몬이 조금 더 비싸네요)


깜짝 놀라셨죠. 부디 음식 드시는 중에 읽고 계시는 게 아니기를 바라요. 이제 식세기를 좀 돌려볼건데요. 설거지 대신 해주는 제품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안 하고 막 돌리면 어차피 나중에 필터 꺼내 청소하는 건 저 자신이기 때문에 애벌 세척해서 넣어주고 있어요.

사진은 일부러 지저분한 그릇을 골라봤어요. 전후가 뚜렷하라고요.


세제통에 한 통 다 들어간 거 보이시나요? (아래) 보통은 12인용 기준 타블렛 한 개를 넣고요. 6인용 식세기나 12인용에 절반 정도 밖에 식기류가 들어가지 않았을 경우 반으로 쪼개 넣기도 해요. 그보다 더 적을시에는 거기서 한 번 더 쪼개 넣기도 하고요.

 


저는 주로 1/2이나 한 개 넣어요. 자를 때에는 가위를 사용하는데, 가루가 많이 떨어져서 늘 싱크대 위에서 자르고 있어요. 손으로는 안 해봤는데 힘들 것 같아요. 비닐에 싸여 있거든요.

참고로 이 비닐은 물에 녹는 수용성 필름으로 자르려는 시도 없이 통으로 만지면 손에 묻지도 않고, 또 필름을 벗겨냈을 때 만들어지는 추가 쓰레기도 발생되지 않아 환경 오염 걱정이 없어 많은 분들께 선호 되어지고 있어요. 한 개 통째로 넣을 땐 정말 편하고, 마음도 가벼워요.

다만 자를 땐... 가루 조심하시고요.

자를 때, 어떤 분들은 다이소에서 '밤 가위' 라는 것을 구매하여 자르시기도 하고, 또 어떤 분은 매번 그 때 그 때 자르기 귀찮으니까 아예 1/2로 전부 잘라 두고 쓰기도 하시더라고요.

  매번 식기류를 쌓아두었다 한 번에 돌릴 수 없으니 애초에 절반 되는 양의 타블릿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직까지 안 돌렸네요. 저는 표준에 열풍건조, 그리고 헹굼추가까지 눌러 시작 눌러주었어요. 이제 진짜 돌아갑니다.


돌린다 돌린다 해놓고 구구절절이더니 돌릴게요 하고 1초만에 세척 완료 되었어요.

 



어때요? (참고로 세척 전 사진은 세 번째 사진이에요) 확실히 깨끗해졌죠? 뽀득뽀득 하고, 물 때 없고, 물 비린내 안 나요.

이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나오는 프로쉬 세제는 기존 제품 대비 세정력이 40% 더 좋아졌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프로테아제' 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 성분을 10배나 늘렸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4번 째 사진 다시 보시면 도어에 물 자국, 더러운 게 좀 묻어 있거든요. 끝나고 나니 여기도 말끔하게 청소 되었어요. 새 제품 처럼요.




식세기 세제는 프로쉬 말고도 여러가지가 더 있어요. 그래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 분들을 위해 프로쉬 세제 장점 하나 더 투척하고 갈게요.

세제가 잘 닦인다고 좋은 게 아니라 성분이 너무 강하면 식세기 수명이 단축 될 수도 있거든요. 프로쉬는 유럽 내 기관에서 실제 실험을 해 봤대요. 그 결과, 식세기 내부를 잘 보호하는 세제로 선정이 되었었다고 해요. 프로쉬 세제는 식세기 수명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하네요.

구매는 코스트코, 이마트, 그리고 당연히 인터넷으로도 가능합니다. 전 인터넷으로 :)

끝으로, 넘 달달한 얘기만 한 것 같아 다시 한 번 언급하자면요...

"좀 작게도 나왔으면 좋겠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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