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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우스
아가드 아기머리보호대 꿀벌 뒤쿵이 후기
우리 아기는 발달이 빠른 편이라 11개월인데 벌써 뛰어다닌다. 뒤집고, 앉고, 서는 시기도 조금씩 다 빨랐던 것 같다. 그래서 사실 아기머리보호대가 필요할 것 같아서 사두긴 했지만 사용 기간은 적었어서, 이제는 집구석에 외로이 놓여져 있는 걸 볼 때 안쓰러운 마음마저 든다. 이름도 참 많다. 아이쿵, 머리쿵, 꿀벌뒤쿵이, 유아머리보호대, 유아헬맷, 유아안전모 등등... 아기가 혼자 앉기 시작하는 시기가 되면, 아직 허리힘이 약한 우리 아기들은 옆으로나 뒤로 픽 하고 쓰러진다. 이럴때를 대비해 바닥에 두껍고 폭신한 매트를 미리 깔아놓았겠지만 온 집안에 매트를 다 깐 게 아닌 이상, 아이에게 눈이라도 한 번 뗐다가는 바닥과 아이 머리가 충돌하는 어마어마하고, 마음 아픈 소리를 듣게 되버리고 만다. 나는 특히..
유하우스/육아템 솔직 리뷰 💥
2021. 1. 1. 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