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베스트셀러
- 책추천
- 소설추천
- 뽀로로
- 트니트니
- 추천도서
- 아기방문수업
- 가정보육
- 두돌아기
- 육아서추천
- 가족뮤지컬
- 육아템
- 어린이뮤지컬
- 추리소설
- 19개월아기
- 오감놀이
- 엄마표놀이
- 집콕놀이
- 노래하는크레용
- 스릴러소설
- 송파키즈카페
- 책육아
- 두돌아기책
- 유아방문수업
- 서점
- 18개월아기
- 홈문센
- 강원도여행
- 일본소설
- 밀리의서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페인버스터 (1)
유하우스
40주0일11개월 / 아기탄생 / 자연분만 / 제왕절개 / 강동미즈여성병원
뱃 속에 아기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로부터 11개월이 지났다. 사랑하는 나의 아기는 예정일이 20년 1월 19일이었지만 예정일에 맞춰 태어나는 아기는 많지 않다고 들어 조금 느긋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1월 18일.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새벽부터 배가 싸르르- 아파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런 통증이 간혹 있어왔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새벽 5시에 시작된 가진통은 6시가 지나고, 7시가 지나고, 비로소 8시쯤이 되어서야 진진통이라는 형태로 나에게 위험 신호를 보내왔다. 그래도 이 때까지는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오전 11시가 지나고부터는 조금씩 참는 것이 힘들어졌다. 남편과 나는 부랴부랴 병원 갈 준비를 하고 담당 병원으로 향했다. 가자마자 여러가지 검사를 받고, 내..
유하우스/육아를 하면서 드는 생각 💭
2020. 1. 23.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