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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우스
유아 안전망 48인치 '트램폴린' 대여, 장단점 및 후기
어느날엔가부터 아이가 느닷없이 엉덩이로 팍! 하고 앉는거예요. 한 번은 엉덩이 쪽에 멍이 들 정도로요. 그래서 아프니까 하지 말라고 달래도 봤는데, 주목할 점은 엉덩이로 착지할 때마다 아이가 너무 즐거워 하더라는거예요. 그래서 '이 또한 지나가리...' 라는 마음으로 며칠을 보냈죠. 그러던 어느 날, 이번에도 엉덩이로 착지 하려는 아이의 두 발이 살짝, 그리고 빠르게 떼어지는 걸 제가 목격했어요! '혹시 점프 하고 싶어서 저러나...?' 라는 생각이 스믈스믈 들기 시작했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엉덩이로 떨어지는 횟수가 잦아들고 무릎을 잘 굽힐 줄 알게 되더군요. 그런데 모양새를 보니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았어요. 점프를 성공하기까지 엉덩방아를 많이 찧을 것 같아서, 트램폴린을 대여하기로 했답니다. (오..
유하우스/육아템 솔직 리뷰 💥
2021. 8. 5.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