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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웃백할인 (1)
유하우스
아웃백 혼밥, 여유롭고 행복해
"여보, 나 아웃백 다녀올게", "그래, 다녀와~" 우리 부부는 그 누구 하나 놀라지 않고 대화 했다. 나는 어디든 혼자 잘 다니는 성격이고, 남편은 그런 내 성격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평일 낮에 애엄마가 아이를 보지 않고 홀로 외출한 이유는 앞으로 내게 12시~6시 또는 2시~8시라는 여유시간이 생겨서다. 아웃백은 평일 런치 때 가야 저렴하게 먹을 수가 있는데 여차하니 조금 늦어버렸다. 여튼 오늘은 아웃백이었다. 일단 제일 먼저 나온 부시맨 빵. 빵은 소스를 추가하지 않았다. 식전에 더 즐기고 싶은 분은 초코소스와 블루베리 치즈소스를 추가로 달라고 하면 된다. (추가하지 않으면 망고스프레드 하나만 나옴) 어릴 때 부시맨 빵을 아주 좋아해서 그거 먹으러 가자고 노래를 불렀던 때가 있는데, 나이가..
엄마의 사생활/🎨 나의 일상
2021. 4. 11.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