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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우스
[돌다리양념삼겹] 데리야끼삼겹에 마요소스?!
주말 저녁. 남편이 모처럼 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하여 기억하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11시! 너무 늦었다! 부랴부랴 배달의민족 앱을 켜서 현재 오픈 되어 있는 삼겹살 집을 찾았다. 그러나 시간이 너무 늦은 탓인지 문을 연 삼겹살 집은 단 두 군데 밖에 없었고, 한 군데는 리뷰평이 좋지 않아 처음 보는 집에 도전을 할 수 밖에 없어 조마조마했다. 보자. 마라삼겹, 반반삼겹, 소금구이삼겹, 직화불삼겹, 데리야끼삼겹... 뭐가 좋을까. '남편은 매운 걸 먹지 못하니까 마라, 직화불삼겹은 빼고, 소금구이? 싱거우면 어떡해. 반반삼겹으로 할까? 아, 아니 잠시만. 데리야끼 삼겹이 있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던 내게 데리야끼는 "중간은 가겠지" 란 믿음을 주었고, 결국 주문까지 하게 만들었다. 구..
엄마의 사생활/🍽 생활아이템 & 맛집리뷰
2020. 12. 15.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