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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우스
엽기떡볶이 치즈추가 안하고 다른 치즈 넣기
거의 매일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 나.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꼽으라면 (지코바랑 조금 고민하다가) 결국엔 엽기떡볶이를 꼽을 것이다. 매운게 땡기는데 다이어트 때문에 참아야만 할 때, 유튜브에 '엽떡 먹방' 따위의 키워드를 치고 있는 나는 찐엽떡러다. 배고플 때 먹고, 기분 좋을 때 먹고, 스트레스 받을 때 먹는 찐돼지.. 근데 처음 '엽기떡볶이'란 것이 나왔을 땐 잦으면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시켜먹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지점마다 치즈의 양이 다 달라 믿고 시키기가 어려운 것 같다. 생각해보니 엽떡 때문에 별의 별 일을 다 겪었다. 주로 치즈 때문에 전화 하고, 컴플레인을 걸었던 것 같다. 나는 엽떡에 진심이라 치즈를 두 번 추가하는 사람이다. 엉엉. 근데 기본만큼도 안 주는건 너무하잖아. 황당..
엄마의 사생활/🍽 생활아이템 & 맛집리뷰
2021. 1. 11.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