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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아영어 (2)
유하우스
튼튼영어를 시작한지 벌써 3개월이나 지났어요.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특히 첫 한 달간은 매우 불쾌했던 주간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그 때 적어놓은 글이 있어요.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2주 후기 (방문수업 2회 진행) feat.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영유아 영어 전집 많이 있지요. 잉글리시에그도 있고 튼튼영어도 있고 월팸도 있고요. 국내영어전집도 있습니다만 엄마들이 주로 얘기하는 건 주로 이 세 가지인 것 같아요. 저는 이 중 튼튼영 hyunaver.tistory.com 어딜가든 사람을 잘 만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교훈을 새삼 얻을 수 있었던 사건이었고요. 현재는 좋으신 선생님 만나 잘 수업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볼게요. 튼튼영어는 교재비만 400만원을 웃돌아요. 380만원..
영유아 영어 전집 많이 있지요. 잉글리시에그도 있고 튼튼영어도 있고 월팸도 있고요. 국내영어전집도 있습니다만 엄마들이 주로 얘기하는 건 주로 이 세 가지인 것 같아요. 저는 이 중 튼튼영어를 선생님을 모셔 수업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튼튼영어를 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는 - 1. 체험수업이 맘에 들었다. 적극적이고 발음이 훌륭한 선생님! 2. 캐릭터가 있어서 아이가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받아들이리라고 생각했다. 3. 코로나 시국에 (방문수업도 사실 그렇지만)센터 수업은 지양하고 싶었다. 우리집으로 오실 선생님이 있는지의 여부! 그리고 이건 고려사항은 아니었는데 저 셋 중 금액이 가장 저렴했어요. 저렴하면 좋죠 당연히. 여튼 그렇게 저는 튼튼영어를 시작하게 됩니다. 가격이요? 375만원이었나? 380만원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