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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엄마의 사생활/🏖 소개하고 싶은 곳 (12)
유하우스
얼마 전 다녀온 소노벨 숙박 후기를 나눠보려 해요. 최소 2박은 묵으려고 했는데 예약을 늦게 해서 아쉽지만 1박만 하고 왔네요. 소노벨은 작년에 한 번 묵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후기 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요. 같은 장소이다보니 비슷한 부분이 많겠지만, 그 때와는 방이 다르므로 이번 방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분들이 또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간략한 정보 먼저 드릴게요. 예약은 '여기어때' 어플을 이용했고요. 리조트 B, 스위트(오크취사/스탠다드/침대) 타입을 선택하였습니다. 가격은 1박에 321,000원이었어요. 이용한 날짜는 1월 1일. (그래서 예약을 하기도 매우 어려웠습니다.) 혹시 몰라 이전에 제가 남긴 소노벨 숙박 후기 링크도 첨부합니다. 이 때는 스위트(파인취사/파크뷰/침대) 타입을 선택했..
겨울을 맞아 아이와 썰매를 타러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에 다녀왔어요. 이번엔 마음을 좀 늦게 정하는 바람에 근처 숙소를 잡을 수가 없었는데요. 썰매장과 좀 떨어지더라도 아이와 함께 묵기 좋은 곳을 알아보기로 했죠. 여러 곳을 알아보았어요. 그러다 남편이 이 곳 어떠냐며 한 펜션을 보여주었고요. 이에요. 겨울, 그리고 그 전날 눈이 내려 건물이 젖어서 사실 사진과 똑같은 느낌을 받지는 못 했어요. 하지만 궁전 같다는 생각을 했던 건 기억이 나네요. 예쁘고 웅장한 느낌이었습니다. 🌻주소 : 강원 홍천군 서면 팔봉강변길 40-8 🌻전화번호 : 033-433-9800 🌻입실 15:00 / 퇴실 11:00 🌿복층, 2인실, 침대방, 가족실, 스파, 수영장, 바베큐장, 와이파이 방은 여러개가 있었는데 '에이미'를 선..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 스위트(파인취사/파크뷰/침대) 숙박후기아이와 오션월드에서 신나게 놀고 저희가 묵기로 한 곳은 소노벨 비발디파크였습니다. 저번엔 소노펠리체와 소노벨에서 각각 묵은 적이 있어요. 리뷰는 소노펠리체만 남겼었네요. 2023.01.25 - 강hyunaver.tistory.com 8월 초의 오션월드, 4살 아이와 다녀오다 (+놀이기구, 카바나, 썬베드, 딩글러 등)8월 4일(금)에 다녀온 오션월드 후기입니다. 동행은 42개월 아이, 남편이었고요. 4살 정도 되니 이제 튜브 타고 잘 놀아서(보호자 항시 주시 필요) 큰 무리 없이 다녀온 것 같아요. 결제는 남편이 hyunaver.tistory.com 오션월드에서 한바탕 놀고, 소노벨 숙소에서 묵다가 지하 1층에 위치한 으로 조식을 먹으러 내려왔..
아이와 오션월드에서 신나게 놀고 저희가 묵기로 한 곳은 소노벨 비발디파크였습니다. 저번엔 소노펠리체와 소노벨에서 각각 묵은 적이 있어요. 리뷰는 소노펠리체만 남겼었네요. 2023.01.25 -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골드스위트취사(F동625호) 후기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골드스위트취사(F동625호) 후기 오랜만에 스키장에 다녀왔어요. 하지만 스키는 단 한 번도 타지 못 하고 돌아왔네요. 애초에 36개월 딸래미 썰매 태워주러 간 거였거든요. 저희는 목요일, 금요일 각각 소노펠리체, 소노벨에 묵 hyunaver.tistory.com 소노벨은 룸 컨디션이 아주 좋지는 않으나 스노위랜드, 오션월드를 즐기고나서 쉬러가기에 거리상 괜찮은 곳이란 생각이 들어 또 예약을 했습니다. 들어가..
오랜만에 스키장에 다녀왔어요. 하지만 스키는 단 한 번도 타지 못 하고 돌아왔네요. 애초에 36개월 딸래미 썰매 태워주러 간 거였거든요. 저희는 목요일, 금요일 각각 소노펠리체, 소노벨에 묵었습니다. 그후 스노위랜드, 밥집, 숙소 근처 놀만한 곳에 갔었던 이야기 등은 정리해서 찬찬히 올릴게요. 오늘은 일단 소노펠리체 골드스위트취사 F동 625호 방컨디션, 들었던 느낌 먼저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남편이 예약을 했는데 '스노위랜드패키지'로 끊었대요. 그리하야 이 방에서의 1박은 427,000원을 지불하였다고 하고요. 할인 쿠폰도 많이 받았다고 했는데 쓸 데가 없었다 하더라고요. 아마 아이 연령에 맞지 않는 부대시설 이용에 관한 것이 아니었나 짐작합니다. 조식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어요. 조식을 먹으려면 따로..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 하고 왔어요. 개미촌은 닭볶음탕, 백숙으로도 유명한 곳이에요. 그런데 저희 집은 오로지 간장게장 먹으러 여기 가요. 이 집에서 간장게장 먹으면 다른 곳은 생각이 안 납니다! 그런데 이 날은 가기 전부터 시아버님이 예전같지 않단 말을 하시더라고요. 지인들 데리고 방문을 하셨었는데 빈약한 게장을 보고 민망하셨다고. 그래서 이 날은 가는 걸 만류 하셨는데, 저랑 남편이 너무 먹고 싶어해서 결국 함께 가주셨어요. 입구에요. 주차하고 가운데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좌석은 다양할텐데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저희는 늘 예약하고 갔기 때문에 프라이빗한 방에서 식사를 했는데 어른들 모시고 가시는 거면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게 좋겠어요. 이 날은 예약하지 않고 간거라 여타 식당 같은 곳에서 먹게 되었..
코로나로 집에만 콕 박혀있는 아이가 안쓰러워 오늘은 남편과 맘 단단히 먹었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하늘이 두쪽 나도 아이를 밖에 데리고 나가겠다고요. 모처럼 낮에 바깥바람을 쐰 아이는 좋아서 소리를 지르고 온 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더군요. 오늘의 목적지는 올림픽공원이었기에 근처 맛집을 폭풍검색 했어요. 근데 "홈수끼?" 처음 들어봤는데 '맛있는 녀석들'이란 TV프로그램에도 나오고,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간 맛집인 모양이에요. 저희 아이도 샤브샤브를 잘 먹으니까 오늘은 여기에 가기로 했어요. 주차는 발렛파킹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어떻게 오셨냐는 물음에 예약을 해야 한다는 걸 알고 그 자리에서 바로 전화걸어 예약했어요. "아기 의자 준비 해드릴까요?" 세심함에 감사했네요. 위 사진은 들어가자마자 왼편으로 보이는..
가든파이브 코코몽 키즈랜드에 가려고 추울발~ 했는데, 어느덧 밥 시간이 되어 밥 먼저 먹기로 했어요. 그런데 어딜 가야 할까요. 솔직히 가든파이브에 아이 데리고 갈 만한 밥집이 많지 않거든요. 자연별곡 많이들 가시는 것 같지만... 자연별곡 가든파이브점 방문 (한식 뷔페/고기 무한리필) 자연별곡에 다녀왔어요. 위치는 가든파이브 NC백화점 7층이고요. 애슐리 맞은 편에 있어요. 이름만 들어보고 가보지 않았던 곳이라 제 마음 안에 은근한 기대감이 있었나봐요. (다시 한 번 되새 hyunaver.tistory.com 글쎄요. 아이는 좋아했어도 저와 남편은 숙연해진 자연별곡... 그래도 사람마다 입맛은 다 다르니 링크 첨부해봐요. 오늘은 자연별곡 빼고 아이와 먹을만한 곳을 찾다 함박스테이크 집을 발견했어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