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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밀접접촉자자가격리 (1)
유하우스
아빠의 코로나 확진, 일단 엄마와 20개월 아기는 음성 (자가격리 시작)
1. 음성인지 양성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양성처럼 행동하세요. 애기 아빠는 직업상 사람을 많이 만나서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 왔어요. 그 때마다 늘 음성이 떠서 초반엔 다행이라고 생각 했고, 또 한편으론 '생각보다 잘 안 걸리는 거 아니야..?' 라는 안일하고 멍청한 생각도 했었네요. 그러던 어느 날, 검사를 받고 왔는데 보건소에서 '음성인지 양성인지 정확하지 않으니 내일 다시 검사를 하러 오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하러 오시기까지 행동은 양성인 것처럼 해달라고 말씀 하셨어요. 그래서 남편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어요. 안 방에서 모든 시간을 보내고, 혹 나와야 하면 우리가 집에없을 때 잠시 나왔다 들어가곤 했습니다. 그리고 검사를 마치고 다음 날 검사 결과를 받은 게 양성이었어요. 2. 엄마..
엄마의 사생활/🎨 나의 일상
2021. 9. 20.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