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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우스
오즐바이오 인지낱말카드 vs. 뽀로로 사물한글카드
"멍멍 강아지네~ 눈이 초롱초롱하다. 근데 귀가 추욱 늘어져있네. 코는 왜 이렇게 축축하지?" 아이가 어릴 때 낱말카드는 그저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한 도구로 썼다. 그리고 돌이 지나고부터는 거기에 개인적 경험을 추가했다. "엄마도 어렸을 때 강아지를 키운 적이 있는데~" 말을 더 늘려준거다. 물론 포인팅 라벨링도 적극적으로 해주었다. 낱말카드는 아이에게 언어자극을 주기에 책만큼이나 좋은 아이템이다. 내가 낱말카드를 활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 1-2초에 걸쳐 한장씩 보여주며 반복하기. 둘째, 한글을 읽어주는데 그치지 않고 언어 확장시켜주기. 어렵지 않다. 오늘은 내가 갖고 있는 카드 중 오즐바이오 인지낱말카드와 뽀로로 사물한글카드를 소개 및 비교해보려 한다. 먼저 오즐바이오의 인지낱말카드. ..
유하우스/육아템 솔직 리뷰 💥
2021. 6. 7.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