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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하우스/육아템 솔직 리뷰 💥 (90)
유하우스
아기를 낳기 전에 아기 용품을 준비하는데, 내가 이런 저런 아기 옷과 기저귀 등을 주문하는 동안 남편은 소독제를 고심하여 고르고 있었다. '아이 깨끗해'는 화장실등에 배치해두었고, 아기 용품에 직접 뿌릴 소독제는 '엄마랑 아기랑'을 선택해 빨래 후 건조시킨 아기 옷과 수유쿠션, 이불, 겉싸개, 속싸개 등에 골고루 뿌려 두었다. (그런데 남편은 소독제를 유난히 좋아한다. '아이 깨끗해'같은 경우, 수유 하려는 내게 아기 입에 닿는 부위니까 이거 뿌리고 닦아내라고 말했을 정도. 입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이기 때문에 안 된다고 방방 뛰어서야 납득했다.) 그래도 요즘 같은 시국에 소독제와 마스크는 거의 필수다. 웬만하면 어느 장소를 가도 소독제가 배치되어 있다. 지금 내가 있는 조리원은 그 어떤 곳보다 위생에 민..
출산준비물에 꼭 빠지지 않는 아기 물티슈! 내 물티슈는 빠뜨리는 한이 있더라도 아기 물티슈는 빠뜨리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캐리어에 꼭꼭 챙겨넣었었다. 🌺 출산 전부터 후까지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블랑슈 아기 물티슈는 웬만한 성인용 물티슈보다 큰 편이라 한 팩만으로 든든한 느낌이다. 물티슈를 고른 기준은 일단, 1️⃣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일 것 2️⃣ 피부자극이 최대한 덜할 것 3️⃣ 엄마들의 평이 좋은 것 우선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이어야 했다. 1️⃣ 블랑슈는 생활 위생 관련 지표인 세균, 진균, 미생물 안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어 세균 및 항, 진균 불검출 테스트가 공식적으로 완료되었으며 중금속 및 유해 화학 물질 검수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 외에도,..